BMW X3은 역동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구현합니다.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혹독한 기상 상황이나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편안한 승차감과 안전성을 유지해줍니다. 또한 강력한 토크가 뛰어난 트랙션 및 민첩성과 조화를 이루어 탁월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합니다.
풀LED 기술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에는 하향등,상향등, 방향 지시들이 포함됩니다. BMW 셀렉티브 빔, 코너링 라이트, 주간 주행등 외에도 가변형 라이트 컨트롤 기능을 갖춘 어댑티브 헤드라이트가 전방의 도로를 밝히며 야간 주행 시에도 시야를 확보해줍니다.
열선 파노라마 썬루프 전자제어서스펜션 전방추돌경고, 차선이탈 방지 보조, 주행조향보조까지 기본 들어 있는 것을 생각한다면 어찌보면 차량가 6300만원이 비싼 금액이 아닐 수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BMW 특유의 L자형 후미등이 풀 LED로 3차원적인 입체감을 더해줍니다. X3는 지능형 경량 구조로 차량의 무게를 줄였고 공기 역학을 정밀히 조율해 공기 저항 계수를 최적화했습니다. 따라서 더욱 민첩해졌고 효율성이 향상되었으며 연료 소모량은 줄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후미 디자인, 최적화된 공기역학적인 사이드 미러와 프론트 에이프런의 에어 커튼도 주목할 만합니다.
하지만 중형 SUV로서 동일 가격대의 국산차보다는 실내공간이 적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BMW X3
BMW X3
BMW X3
폭스바겐 Tiguan
뚜렷한 윤곽과 날렵한 바디라인이 만들어낸 완벽한 비율의 티구안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이전 세대 모델보다 더 길어지고 낮아진 차체로 더욱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개선된 주행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알로이 휠을 비롯해 첨단 LED 테크놀로지의 램프와 트윈 배기 파이프 등을 장착하여 더욱 다이내믹하고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다양한 첨단 기술과 사양. 그리고 탁월한 주행 성능으로 티구안을 만날수 있습니다. 티구안의 인테리어에 장식된 최고급 소재들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결합되어 편안하소 실용적이며 세련된 실내공간을 선사합니다. 또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2열 폴딩시트로 구성되어 적재 공간을 늘릴 수 있기에 길이가 길거나 부피가 큰 물건도 손쉽게 실을 수 있습니다. 편안함과 편리함을 모두 갖춘 티구안은 어떠한 여행에도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단지 전방추돌 경고 및 긴급제동, 차선이탈 경고를 빼면 주행보조 옵션이 적은 것이 흠이긴 합니다. 그것 빼고는 왠만한 옵션은 다 있습니다. 프레스티지 급으로 구매하시면 어라운드 뷰, 스마트 트렁크 등의 옵션이 추가되어 더욱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폭스바겐 Tiguan
폭스바겐 Tiguan
폭스바겐 Tiguan
아우디 Q3
아우디 Q3는 모든 역량을 두루 갖춘 패밀리 SUV입니다. 넓은 공간, 포괄적인 적응성 그리고 실용적인 다양한 기능으로 더 큰 효용가치를 제공합니다.
팔각형 싱글프레임 그릴과 큼직한 측면 공기 흡입구는 강인한 앞모습을 더욱 부각시켜 줍니다. 530리터의 넓은 적재 고간을 제공하며,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적재 공간은 1,525리터로 늘어납니다. 또한, 중대형 세그먼트에 적용되는 12.3인치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와 10.1인치 네비게이션 플러스가 탑재되어 외부 환경과 연결해줍니다. 새로운 보조 시스템은 주차와 편안한 주행 모두 지원합니다.
옵션의 면만 보면 티구안과 다를게 없는데요. 오히려 좀 적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전방충돌 방지보조 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아우디 특유의 드라이빙과 제로백 9.3 초에 이르는 성능, 뛰어난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우디 Q3
아우디 Q3
아우디 Q3
미니 Countryman
감각적인 디자인에 사륜구동의 강인함까지 겸비한 MINI COUNTRYMAN은 어떤 날씨,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임 없는 안정감으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지형이나 기상 조건에 상관없이 COUNTRYMAN 의 ALL4-WHEEL DRIVE 시스템은 당신의 드라이빙을 안전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이 시스템은 전방 축과 후방 축 사이에서 필요한 최적의 동력 분포를 계산하여 방향 제어와 민첩성을 향상시킵니다.
미니만의 감성과 드라이빙은 매니아들로 부터 많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이가격에 이차량을 몰아야 하나 라고 말이 많은 차량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매니아 분들도 많구요. 뛰어난 드라이빙과 약간은 불편한 승차감(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 SUV인지 세단인지 모를 특이함 또는 애매함이 공존하는 차량입니다.
귀여운 모습과 달리 동급의 차량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막강한 파워와 가속은 뛰어난 장점입니다.
그랜저는 페이스리프트 후에도 이전모델의 명성을 이어나가는 중입니다.그랜저는 2개월이 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누적 계약 대수 52,640대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영포티’라는 네임에 맞게 그랜저를 찾는 고객들이 젊어지면서 ‘국민차’로 불릴 만큼의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랜저의 차체는 더 크고 웅장해졌는데요. 전장이 전보다 60mm 늘어난 4,990mm,이며 전폭은 1,875mm로 전보다 10mm 늘어습니다. 특히 실내 공간을 좌우하는 축간거리(휠베이스)는 기존 대비 40mm나 늘어난 2,885mm로 더 넓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만날수 있습니다.
현대 그랜저
현대 그랜저
현대 그랜저
기아 K7
작년 6월에 K7 프리미어가 출시되었습니다.새로워진 디자인, 2.5GDi 엔진 및 후측방 모니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어 이전 모델과 차별성을 두어 많은 인기가 있었으나, K7의 고급사양이 그대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에 탑재되어 작년 11월에 출시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K7보다 그랜저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신형 K7의 스파이샷이 공개되면서 내년 상반기에 신형 K7 출시가 예상됩니다. 어떻게 변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기아 K7
기아 K7
기아 K7
#그랜저와 K7 비교 하고 나서
각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비교가 많았는데요.
이것때문에 못타겠다 너무 차이가 난다 등의 말씀은 다 없으신거 같습니다.
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디자인 외에 차이는 크게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것은 빼고요~ K7 은 기어 노브가 있구요.
그랜저는 버튼식 기어입니다.
그리고 프레임과 엔진, 미션을 공유하는 차량이라 운전성능 등에서 차이가 나봐야 소프트웨어에 세팅값으로 인한 차이라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더뉴 SM6는 신규 파워트레인으로 주행성능을 높였으며,리어 서스펜션을 개선해 이전 모델 대비 개선된 승차감을 느낄수 있으며. ADAS(운전자 주행보조) 성능과 인테리어도 크게 개선되어습니다.
르노삼성 더뉴 SM6
더 뉴 SM6의 외관 디자인은 더욱 화려해졌는데요. 내외장 디테일을 보강해 세련미를 강조했으며, 하이랜드 실버, 샌드 그레이, 빈티지 레드 등 신규 외장 컬러가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새로운 라이트 시그니처를 채택해 이전 모델 대비 강렬한 이미지를 지녔습니다.
기존에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던 디자인은 크기를 동급 최대로 늘리면서도 본래의 비율을 유지했는데요. 외관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입니다.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에서나 찾아볼 수 있었던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를 국산차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전방 카메라가 주행 상황을 스스로 인식해 상향등 내부 LED를 다중 제어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마주 오는 운전자의 눈부심을 방지해 주행 안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르노삼성 더뉴 SM6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파워트레인입니다. 더 뉴 SM6에는 TCe 300과 TCe 260 등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TCe 300과 TCe 260, 두 가지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을 새롭게 장착해 ‘심장을 바꿨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데요. 두 엔진은 배기량을 낮추면서도 성능을 높인 다운사이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TCe 300은 르노그룹의 고성능 브랜드 알핀(Alpine)과 R.S.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으로 225마력의 강력한 힘과 최대토크 30.6㎏·m으로 탁월한 가속력을 구현하며, TCe 260은 신형 4기통 1.3ℓ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으로 실용 주행 영역인 1,500~3,500rpm 구간 내에서 최적의 파워와 토크를 발휘합니다. 그러면서도 복합효율은 13.6㎞/ℓ로 국산 가솔린 중형 세단 가운데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기에 독일 게트락의 7단 습식 듀얼클러치를 조합해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완성했습니다.
르노삼성 더뉴 SM6
SM6는 동급의 현대기아차에 비해 옵션사항이 없는것이 많다는 얘기가 있었는데요.
이번 새 모델의 크루즈 컨트롤에 Stop&Go 기능이 적용 되었다고 합니다.!
르노차량을 선호하시는 고객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신 기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SM6가 갓 출시되어 할인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이런 시기에 장기렌트로 구매하시면 할인도 많이 받고!!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면서 장기렌트의 장점까지
모두 적용 받으실 수 있다는거
다들 아시죠??!!!!
장기렌트의 장점은 저희 블로그의 검색하시면 쉽게 보실 수 있으십니다!!
더뉴 SM6는 엔진형식에 따라 가솔린 TCe 300과 TCe 260, LPG 2.0 으로
만날수 있습니다.
주요제원도 살펴보시죠!!
더뉴 SM6 제원
지금까지 더뉴SM6를 살펴 보았는데요.
이쯤되니 국내 인기있는 중형 세단이 궁금해지는데요.
신차장기렌트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르노삼성 SM6, 현대 쏘나타, 기아 K5
차량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차가격은(기본트림으로) K5 < 쏘나타 < SM6
연비는 비슷하지만 SM6가 그중 가장 좋게 나옵니다.
SM6, 쏘나타, K5 제원 비교
역쉬 SM6의 특유의 정숙함과 튼튼함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선호도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SM6의 배기량이 동급의 쏘나타나 K5보다 적은데도 출력의 차이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현대 기아차는 좀 더 반성해야 겠습니다.